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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 홍광호/김성철 충무아트센터 3층 7열 후기

    2022.05.08 by SAEHIM

  • 뮤지컬 하데스타운-대구 관람후기 /계명아트센터 2층 시야

    2022.04.21 by SAEHIM

  • 뮤지컬 레베카 관람후기 / 충무아트센터 1층, 3층 좌석 시야

    2022.04.19 by SAEHIM

  •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관람 후기 - 동빅은앙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2층 우블 극싸 시야

    2022.04.06 by SAEHIM

  • 뮤지컬 데스노트 프리뷰 첫공 관람후기 / 충무아트센터 1층 15열 시야

    2022.04.03 by SAEHIM

  • [뮤지컬 데스노트] 왜 다들 데스노트를 보려하는가 ? 왜죠? / 티켓팅 주저리

    2022.03.13 by SAEHIM

  • [투썸플레이스] 강창역 대구계명대병원점 스트로베리 초콜릿 프라페, 민트 초코 프라페 후기

    2022.02.06 by SAEHIM

  • 대구 삼덕동 양식맛집 did / 경대병원역 근처 맛집 디드,디아이디 did 방문후기

    2022.02.02 by SAEHIM

뮤지컬 데스노트 후기 - 홍광호/김성철 충무아트센터 3층 7열 후기

프리뷰 공연보고 근 한달만에 보러간 데스노트 프리뷰 공연 거의 휘발되고 없어질 뻔 했는데 한달간 아무공연도 보지않아서 다행이었다. 인터파크티켓봉투와 예사의 티켓봉투 인터파크는 반성하시오 티켓점유율 높다고 이런것도 없다니 거참 .. 한가지 열받았던건 4/1 프리뷰때 보지도 못했던, 4/5일 판매된 프로그램북이 5/7일자로 품절상태였다는 것. 언제부터 품절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니 너무한거 아닌가 ??? 이럴거면 온라인 판매를 하던가 티켓 죄다매진인데 프로그램북은 왜 넉넉하게 안만들어서 품절인건데 당최 이해할수가없다 아직 공연 1달반은 더 남았다구요 장난하시냐...ㅠ 하 페어는 홍라이토 성철엘 은아렘 홍석류크 민제미사 홍라와 홍류말고는 다 처음 보는 페어들 2배줌 -실제체감시야 아예 3층이라 오글을 필수로 끼고..

공연,전시 후기 2022. 5. 8. 17:00

뮤지컬 하데스타운-대구 관람후기 /계명아트센터 2층 시야

하데스타운이 한국 초연으로 열렸는데 나는 다른 뮤지컬을 본다고 정신이 없었고,, 그래서 서울서 하던것들은 하나도 못봤는데 마침 대구에 3주씩이나 공연을 해준다고 해서 보러갔다! 거기에 운이 좋아 인터파크 인생주간이 겹쳐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볼 수 있었다. 계대아트센터 고등학교때 친구따라 헤드윅본다고 한 번 갔던 거 말고는 처음 와봤다. 그때 당시가 생각도 안나서 완전 초면인 느낌 하데스타운. 대구에서 이렇게 길게하는 뮤지컬은 또 처음. (있었을 수도 있으나 내가 관심이 없었다) MD는 종류가 엄청 많았다. 이건 사실 3/11 첫공때 표도 없이 놀러만 왔을때 찍었던 사진이고 내가 보러갔던 3/24 에는 SOLD OUT된 제품이 꽤 있었다. 있을때 미리샀어야 했나... 싶었다 한 번 꼭 보고싶었던 박강..

공연,전시 후기 2022. 4. 21. 22:31

뮤지컬 레베카 관람후기 / 충무아트센터 1층, 3층 좌석 시야

전날엔 지킬앤하이드보고, 다음날엔 레베카보기 어떻게 시간이 잘 맞아서 교통비를 아껴가며.. 뮤지컬을 두개나 볼 수 있었다 지방러의 슬픔..😢 처음와보는 충무아트센터 두근두근 오늘 보러온 가장 큰 이유가 되는 옥주현배우 이분 관련영상에 빠질 수 없는 댄버스 레베카넘버 영상이 하도 떠가지구,, 그걸 또 스킵못하고 꼬박꼬박 봐버렸다 그것은 직접 보러오라고 자꾸만 날 꼬셨다. 사실 옥주현배우는 몬테크라스토의 엄막심을 보러갔었을때 메르세데스로 한번 봤었는데 그때도 연기력에 감동,,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 감탄만 나왔었다. 그리고 팬텀의 크리스틴으로도 한번 봤었던 이지혜배우와 스크린으로만보다가 뮤지컬로는 오늘 초면인 이장우 배우. 이장우배우의 뮤지컬이라? 아무런 소식도 듣지못해 새로운 느낌 이..

공연,전시 후기 2022. 4. 19. 14:52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관람 후기 - 동빅은앙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2층 우블 극싸 시야

프랑켄슈타인을 드디어 볼 마음이 들었다. 지킬앤하이드랑 투톱으로 이름만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떠올라 보기 꺼려진 뮤지컬이었는데, (특히 프랑켄은 그 특유의 머리에 나사박힌 녹색인간 이미지가 너무 강렬해서 더욱 더...) 지킬을 한번보고나서 의외로 괜찮을수도 있겠다 싶은 긍정적인 마음이 생기니까 그 이후로는 막 보고싶은거다 (?) 그래서 내가 가능한 날짜에 아무자리나 예매해두고는 가기전까지 유투브로 계속 프랑켄슈타인 넘버를 찾아 들었던것같다. 가기전에 뭐라도 먹자 싶어서 ... 내 취향은 아니었다 드디어 블루스퀘어 건물에. 이제는 익숙하다. 갔던날 다음날이 전동석배우 생일이여서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이날 본 배우도 이분이셨다. 생일이라고 이런 이벤트도 하는구나 싶어 신기했다 포토존1. 생명창조 기계의 한..

공연,전시 후기 2022. 4. 6. 13:03

뮤지컬 데스노트 프리뷰 첫공 관람후기 / 충무아트센터 1층 15열 시야

어쩌다 운좋게 잡은 프리뷰 티켓 그리고 4월 1일 만우절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데스노트 첫공연이 열렸다. 프리뷰라서 좌석 할인이 들어가 나름 좌석도 가격도 만족. 그 다음부터는 티켓이 너무 잘 팔려서 할인이 없다는게 문제지만 지난번에 레베카가 붙어있던 곳에 데스노트로 가득차있고 저 빨간사과가 괜히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입구 오른편에 붙어있던 킹키부츠 이것도 정말 보고싶다. 7월쯤이면 코로나 이제 그냥 독감취급이려나? 유일한 포토존. 파란 분홍 글씨는 전광판 글씨가 계속 움직인다 예쁘긴했는데 줄이 진짜 너무길어서 도저히 줄 설 자신이 없었다. 공연이 매진인 만큼 사람들이 정말 너무너무 많았다. MD부스도 몇 컷. 나는 그냥 파우치 하나쯤 구매하고 싶었을 뿐인데 시작과 인터미션, 그리고 공연후에도 사람들은 ..

공연,전시 후기 2022. 4. 3. 18:21

[뮤지컬 데스노트] 왜 다들 데스노트를 보려하는가 ? 왜죠? / 티켓팅 주저리

데스노트가 2022년에 공연한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다. 찾아보니 2015년에 원캐스트로 초연, 2017년에 약 3주정도 재연을 한 이후에 무려 6년만에 삼연으로 다시 찾아오는 셈이다. 근데 ! 그게 나뿐만이 아니었는지 애초에 보겠다는 사람들이 각 SNS 게시물의 댓글에 넘쳐나고 있었고.. 설마 내 자리하나 없겠어? 싶으면서도 그래도 뮤지컬보는것을 취미로 둔 후 여태 보고싶었던 뮤지컬들 하나씩 격파하듯 다 보긴했다. 싶은 마음으로 있었다.. 만, -2월에 뮤지컬보러갔다가 커다랗게 광고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원래 이렇게 홍보를 잘 하는건지, 뮤린이인 나는 은근히 이것이 탐탁치 않았는데, 그것은 괜한 생각이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찌하다보니 운좋게도 프리뷰 티켓하나는 건지는데 성공한 나.. 그..

잡담, TMI 2022. 3. 13. 00:49

[투썸플레이스] 강창역 대구계명대병원점 스트로베리 초콜릿 프라페, 민트 초코 프라페 후기

가까워서 자주방문하는 스타벅스와는 달리 근처에 잘 없어서 굳이 방문하지는 않는 투썸플레이스. 오랜만에 갈일이 생겨서 방문해봤다. 투썸은 디저트에 특화되어있는것같아 그래서 음료는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했다. 동생을 위한 스트로베리 초콜릿 프라페를 고르고 나도 갑자기 음료를 먹고 싶어서 옆에 나란히 있던 민트 초코 프라페 하나 주문했다. 그런데 알고보니 8천원 이상 시 무료주차 혜택을 볼 수 있어서 어차피 음료를 두 개 했어야만 했다. 이럴수가. 투썸의 진리인 디저트들도 한 번 봐주고.. 음, 역시 다음번엔 디저트를 사가는 것으로 생각해야겠다. 다 맛있어 보이잖아.. 투썸 티들 다이어리패키지다. 카페들마다 새해 다이어리들을 어쩜그리 기똥차게 잘 내놓는지 정말 신기하다. 주문 다 하고 둘러보다 키오스크를 봤다...

카페,디저트 2022. 2. 6. 09:29

대구 삼덕동 양식맛집 did / 경대병원역 근처 맛집 디드,디아이디 did 방문후기

오랜만에 친구본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온다는게 달리지도않았는데 일찍 도착했다. 밖에서 봤을땐 여기가 맞나? 음식만 보고선 가게외관이 생각했던 이미지랑은 달라서 새로웠다. 가게가 좀 작은 것 같은데 delish did 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생각보다 내부는 그렇게 좁지 않았다. 1시반이 넘어가는 시점이라서 배가 고픈 나머지 메뉴판을 담을 생각도 못했다. 지난번에 여럿이서 다양한 메뉴를 먹어봤다는 친구의 추천픽으로 얼른 골라 서빙분께 알렸다. 그렇게 시킨건 버섯 크림 리조또 - 나는 버섯 리조또를 좋아하는 편. 느끼한거 싫어하는데 크림 리조또는 엥간하면 먹는 나는 무엇일까 가끔 생각하기도 한다. 또한 리조또는 꾸덕한 맛이기도 하지. 요기는 살짝 촉촉한 편이었지만 그게 다 무엇.. 맛만 있으면 다 오케이다. ..

맛집 2022. 2. 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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